[스크랩] 내 어머니 - 김종철 작시 정윤환 작곡 & Bar 송기창 내어머니 - 김종철 작시 정윤환 작곡 & Bar 송기창 내 어머니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은 어머니 나의 어머니 들풀처럼 모진 길 홀로 걸어오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궂은 일 참고 사노라 고운 옛 모습 지워지고 어린 우릴 품에 안고 살아오신 세월 어찌 우리가 알리요 헤쳐오신 그 설..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4.02.06
[스크랩] Phil Coulter // Take Me Home ( For john 님 )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Phil Coulter 켈틱 뉴에이지 음악의 가장 왕성한 프론트맨들인 데이빗 애그뉴와 데이빗 다운스의 듀오 프로젝트 Fir Na Keol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연주곡 Take me home 은 열정과 신비를 내재한 아일랜드의 풍성한 자연과 아일랜드인의 평온한 저녁을 연상케 한다. As t..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4.01.30
[스크랩] 나나무쓰꾸리 - Danny boy Danny Boy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아, 대니야 백파이프 소리가 울려 퍼지는구나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저 산 언저리 골짜기 마다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dying, 여름도 가고 모든 꽃들도 시들어 죽어도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넌 떠나야 하고 난 기다려..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4.01.28
[스크랩] Danny boy - Eric Clapton & Roger Wagner choir > (¸*★♥♥〃´`) ,·´ ¸,·´`) (¸,·´ (¸*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4.01.11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듣는음악 바탕색 꽃은 떨어졌다 시간은 달리고 달리더니 2014년이란다 ㅈㅓ는 얘가 어디를 가는지 모릅니다 . ㅅㅑ핑몰 안경점에 붙여진 썬그라스 광고인데 멋있으니 찍었지요 .. Ocean Beach 무엇이 이리도 한이 많은 생 처럼 뒤틀어 자라게 했는가 . 렘브란트 빛의 화가 렘브란트는 어려서부터 부유..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3.12.31
My old kentucky home(Erich Kunzel 지휘 신시내티 팝스 Orchestra) http://www.kuwo.cn/yinyue/1348252/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3.12.13
[스크랩] 목련화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3.10.19
[스크랩] 서정적인 뉴에이지곡 Phil Coulter의 명곡 2곡....The Star Of The Sea, The Shores Of The Swilly 서정적인 뉴에이지 음악으로 아일랜드가 배출한 위대한 국보급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칭송받고 있는 Phil Coulter의 곡으로.. 이 곡이 발표된 배경을 보면 실제, 필 콜터의 형과 여동생이 80년대에 Swilly 호수에서 잇달아 익사하였는데, 여동생을 잃은 지 15년이 지난 후, 그는 그들을 추모..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3.07.09
[스크랩]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 홍난파 작곡 고향의 봄 -이원수 작사 , 홍난파 작곡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바람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3.06.10
[스크랩]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Text: Mary Elizabeth Frye (1932)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diamond glints on snow.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When you awake in the morning's hush I am the swift uplifting rush Of quiet birds in circled flight. I am the so.. 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