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가신 어머니가 보고싶은때는 112

[스크랩]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정채봉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

[스크랩] Mother`s Chair - Isla Grant

Mother's Chair-Isla Grant There's an old armchair and it means a world to me, For I used to sit there, upon my mother's knee, And she'd read to me the stories that children love to hear, Now (No) there's no one  to sit in mother's chair. I still recall the many times, the words she'd say to me, Fight for all your dreams, turn them to reality, And as I sat by her in wonder, her eyes held so mu..

[스크랩] 비발디 슬픔의 성모 - Boys Air Choir │ 종교 聖음악

Stabat Mater, hymn for voice, strings & continuo in F minor, RV 621 비발디 슬픔의 성모(October 2002) Antonio Vivaldi (1678-1741) Track.08 - Stabat Mater, RV 621   Soloist : Tristan Hambleton - Boys Air Choir - Boys Gregorian - Track.08 - Stabat mater Boys Gregorian (Victor Entertainment Japan VICP-61999, CD) October 2002       슬픔의 성모 "Stabat Mater" 이 제명은 '..

[스크랩] 고향의 봄 ( 이원수 작시, 홍난파 작곡 / 소프라노 조수미 )

고향의 봄 ( 이원수 작시, 홍난파 작곡 / 소프라노 조수미 )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 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의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

[스크랩] 새야 새야 ( 편곡. 채동선 / 안산시립합창단 )

새야 새야 ( 편곡. 채동선 / 안산시립합창단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스크랩] Dvorak Going Home / Libera boys choir

** Dvorak Going Home / Libera boys choir ** Going home, going home I'm a going home, Quiet like, some still day , I'm just going home, It's not far just close by, Through an open door Work all done, care laid by ,Gwine to fear no more, Mother's there specting me, Father's waiting too. Lots o'folk gather'd there, All the friends I knew. All the friends I knew. Home-Home- I'm going home. Nothing ..

[스크랩] 즐겨 부르던 추억의 동요 <그리운 언덕> / 강소천 곡, 정세문 사

그리운 언덕 강소천 사 / 정세문 곡 내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언덕 동무들과 함께 올라 뛰놀던 언덕 오늘도 그 동무들 언덕에 올라 메아리 부르겠지 나를 찾겠지 내 고향 언제 가나 그리운 언덕 옛 동무들 보고 싶다 뛰놀던 언덕 오늘도 흰 구름은 산을 넘는데 메아리 불러본다 나만 혼자서 팬카페 : 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