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de

[스크랩] 드보르작 /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

schubert 2013. 4. 3. 01:49

 

 

 

Opera 'Rusalka' - 'Song to the Moon'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

 

 

 

 

 

 

 

 

 

 

Mesiku na nebi hlubokem
Svetlo tve daleko vidi,
Po svete bloudis sirokem,
Divas se v pribytky lidi.

Mesicku, postuj chvili
reckni mi, kde je muj mily
Rekni mu, stribmy mesicku,
me ze jej objima rame,
aby si alespon chvilicku
vzpomenul ve sneni na mne.
Zasvet mu do daleka
rekni mu, rekni m kdo tu nan ceka!
O mneli duse lidska sni
at'se tou vzpominkou  vzbudi!
Mesicku, nezhasni, nezhasni!

 

O moon high up in the deep, deep sky,
Your light sees far away regions
You travel round the wide
Wide world peering into human dwellings

O, moon, stand still for a moment,
Tell me, ah, tell me where is my lover!
Tell him. please, silvery moon in the sky,
That I am hugging him firmly,
That he should for at least a while
Remember his dreams!
Light up his far away place,
Tell him, ah, tell him who is here waiting!
If he is dreaming about me,
May this remembrance waken him!
O, moon, don't disappear, disappear!

 

깊고 깊은 하늘에 높이 빛나는 달이여,
그대의 빛은 멀리 멀리 비춥니다.
당신은 이 넓고 넓은 세상을 돌며
사람들의 집을 들여다 보지요.

오, 달님이여, 잠깐만 그 자리에 멈춰
사랑하는 내 님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소서.
부디 그에게 전해 주소서.

하늘의 은빛 달이여,
내가 그 이를 꼭 껴안을 수 있도록
그 분은 잠깐 동안만이라도
내 꿈을 꾸게 되도록
저 멀리 그가 쉬는 곳을 비춰 주소서.

그에게 말해 주소서.
누가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혹시라도 그가 내 꿈을 꾸고 있다면,
내 생각으로 그가 잠을 깨도록 해 주소서.

오, 달님이여,
부디 사라지지 마소서.
사라지지 마소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Pilar Lorengar, Sop.

 

 

필라르 로렌차 가르시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났다. 마드리드에서 성악을

 공부하였고 1949년에 성악가로서 정식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에는 메조소프라노

였으며 데뷔 후 2년간 메조소프라노로 활동하다가 소프라노로 전환하였다. 1950년

대 중반에 볼프강 모차르트(Wolfgang Mozart)의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과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의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에 출연하여 각각

 케루비노 역과 비올레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냄으로써 완벽한 소프라노 가수로

자리를 굳혔다. 주로 모차르트,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 베르디의 오페라에

 자주 출연하였으며, 밝고 경쾌한 목소리의 특성 때문에 활달한 역을 주로 맡았다.

 또한 성품이 온화하여 고전적인 여주인공역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들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영국의 데카(Decca)에서 많은 오페라 및 독창회 음반을

 제작하였다

 

 

 

 

 

 

Rusalka

 

 

오페라 1막 중 인간 Prince를 사랑하는 요정 Rusalka의 고뇌를 담은 아리아,
"Mesicku Na Nebi Hlubokem" (O, moon high up in the deep sky)
Song to the Moon 혹은 O, Silver Moon으로도 알려져있다.
 

 

드보르작의 작품번호 114번, 모두 3막으로 구성되며, 야로슬라프 크바필

(Jaroslav Kvapil)의 대본을 기초로 하여 1900년에 작곡하였다.

1901년 3월 카렐 코바로비치(Karel Kovarovic)의 지휘로 초연되어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挾ich Smetana)의 《팔려간 신부 Prodan怖 nev見sta》

이후 체코에서 가장 인기있는 오페라로 일컬어진다.
주제는 왕자를 사랑한 요정의 덧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섬세한 멜로디와

 하모니, 극적인 효과와 탄탄한 구성에서 멜로디 창조의 귀재로 일컬어지던

드보르자크의 역량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공연되지 않았으나, 체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뒤

 점차 유럽에서도 인기있는 레퍼토리가 되었다.

극중에서 루살카가 부르는 아리아 〈달에 대한 호소〉는 오페라와 관계없이

 애창되는 곡이다.

 

Dvor?k의 Rusalka, 아름답지만 슬프고 어두운 오페라이다.
왕자와 사랑에 빠지는 물의 요정 Rusalka. 왕자와 결혼하기위해 마녀의 도움으로

사람의 혼을 받지만 대가로 Rusalka는 벙어리가 되어야했다.
한편 왕자는 다른 나라의 공주와 사랑에 빠져 Rusalka를 배반한다. 다시는 옛날로

돌아갈 수 없는 Rusalka, 호숫가의 저주 받은 혼으로 남는데 어느날 후회한 왕자는

 다시 Rusalka를 찾아 오고.....
오페라는 왕자가 Rusalka의 품에서 그녀의 입?춤에 생명을 내어주고 죽는것으로

 끝난다.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꽃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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