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수필·詩

[스크랩]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벗나무 ....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

schubert 2012. 4. 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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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 --------배경 영상은 경남 하동 벚꽃길 입니다.

Loveliest Of Trees, the Cherry Now / A.E Housman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벗나무  / A.E 하우스먼 
첨부이미지
Lovelist of trees, the cherry now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벗나무가 지금
Is hung with bloom along the bough 
가지마다 주렁 주렁 꽃 매달고 
 And stands about the woodland ride 
숲속 승마도로 주변에 서 있네 
Wearing white for Eastertide. 
부활절 맞아 하얀 옷으로 단장하고. 
Now, of my threescore years and ten, 
이제, 내 칠십 인생에서 
Twenty will not come again 
스무 해는 다시 오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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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ake from seventy springs a score 
일흔 봄에서 스물을 빼면 
It only leaves me fifty more. 
고작해야 쉰 번이 남는구나. 
And since to look at things in bloom 
만발한 꽃들을 바라보기에 
Fifty springs are little room, 
쉰 번의 봄은 많은게 아니니 
About the woodlands I will go 
나는 숲속으로 가리라 
To see the cherry hung with snow. 
눈꽃이 활짝 핀 벗나무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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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wn I Loved So Well - Phil Coulter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폴리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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