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

[스크랩] Ralf Eugen Bartenbach - Erste Begegnung

schubert 2007. 10. 25. 14:50
          Ralf Eugen Bartenbach - Erste Begegnung 가을빛 따라.. 가을빛이 도는 풀섶 길을 따라 주머니에 두 손을 푹~~ 찔러 넣고 하염없이 걸어 간다. 풀대를 뽑아 물고 어느 시인의 맛깔스런 시구를 흥얼거리며... 지난 그리움이 물씬한 목마른 얘기들과 벗하여 하늘을 찌르는 갈대와 눈을 맞추기도 하고... 지나는 바람에 오싹한 가슴을 여밀며 놀란 토끼처럼 숲을 헤친다. 가을이란다. 뜨겁게 달아 오르는 가슴이 쉬어 가는 가을 흠모하던 숱한 나날들을 길가에 풀어 놓고 달아 오른 가슴을 달래야지... 글/니어윈즈
          음악의 아름다움은 삶의 활력을 줍니다
출처 : 바람처럼 머무는 삶
글쓴이 : 니어 윈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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