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때때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음악 . . . . . . . . . . . 보들레르 (Baudelaire, 1821-1867)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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