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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역사와 개인적인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 에이지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1983년 Classic Tranquility 를 시작으로
1999년에 들어 그래미상 노미네이트와
빌보드 뉴 에이지 상위 챠트에 자주 랭크되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약, 2006년 Country Serenity 까지
20여 장의 공식앨범을 발표하면서 그의 가치와 명성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그의 음악은 외모만큼이나 자상함이 묻어나며
결코 화려하거나 과장됨 없이
그 만의 독특한 아일랜드 분위기를
섬세하고 포근히 표현하면서 조지 위스턴, 데이빗 란츠 등
기존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는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으며
듣는 이의 감정을 배려하는 듯 섬세하고 부드럽습니다.
지난 십수년간 아일랜드 레이블에서 소개해온
자신의 음악적 자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피아노 베스트 앨범 모음곡은
우려 내어 마시면 마실수록 그 향기가
더욱 깊어지는 녹차의 향기처럼
과유불급하지 않는 그윽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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