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속에 추억을 담다

[스크랩] Evening Bell - Sheila Ryan

schubert 2013. 4. 23. 12:02

 

 

 

Evening Bell

 

 

                 Sheila Ryan

 

 

Ev'ning bells, ev'ning bells
How many a stro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Those lovely days they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no more to hear ev'ning bells
 

그 종소리 사라진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즐거워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 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 들을 수 없네

 

And so it 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sound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with these b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될 턴데
선율이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 함께 걸을테니
너희 아름다운 찬양 저녁 종소리를 울려다오

 

Ev'ning bells, ev'ning bells
How many a stroy you've got to tell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your soothing chime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 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 음악(Celtic Music)을 주로 하고 있다.
Evening Bell은 1998년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출처 : 사람들의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글쓴이 : 햇살 이해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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