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mentine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Clementine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바람부는 하루날에 아버지를 찾으러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 져도 않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Clementein은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포티-나이너(forty-niner)"들이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불렀던 노래였다.
노래에 나오는 "포티나이너"란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황금을 캐기 위해 캘리포니아의 광산으로 몰려든 사람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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