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

[스크랩] 포스트의 스와니강 외 여러곡/자동연주 피아노

schubert 2012. 8. 21. 13:55

player piano

음악이 기계적인 장치에 의해 자동적으로 연주되는 악기.

 1897년 미국의 기술자 에드윈 S. 보티가 특허를 낸 피아놀라라는 원래의 기계장치는 건반의 정면에 설치되었다. 음악은 트래커(키의 움직임을 공기판으로 전달하는 나무 막대기) 위를 지나가는 두루마리로 만 종이에 구멍을 뚫어 기록했다. 공기장치를 통제하는 페달과 레버를 움직이면 압축된 공기가 뿜어져 해머를 움직이며 그 해머는 피아노의 건반을 두드리게 된다. 후에 이러한 장치는 피아노의 몸체 안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페달과 레버는 상당한 범위의 셈여림과 빠르기를 가능하게 했다. 20세기초 몇몇 회사들은 알프레드 코르토와 클로드 드뷔시 같은 뛰어난 작곡가들의 작품을 상당히 정확하게 연주하는 자동 피아노를 제작해냈다. 1930년대에 라디오와 축음기가 인기를 끌게 되자 자동 피아노의 유행은 사라졌다. 1990년대초에는 일본의 야마하사(社)가 '디스크래비어'(Disklavier)라는 자동 피아노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컴퓨터디스크에 기록을 저장 함으로써 인간이 연주하는 것과 같은 음색·터치·속도·강약을 재연할수 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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