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헨젤과 그레텔의 이중창 - `저녁기도` - 훔퍼딩크 작곡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중에서

雅齋 정철 文苑 훔퍼딩크 작곡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중에서 헨젤과 그레텔의 이중창 - '저녁기도' Bell Canto Opera "Hansel & Grete"에서 주인공 2 어린이가 검은 숲 깊은 곳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잠이 들려고 할때 천사가 보호해 주기를 기원하면서 이 노래를 부른다. Abends will ich schlafen geh'n, vierzehn Engel um mich steh'n, zwei zu meinen Häupten, zwei zu meinen Füßen, zwei zu meiner Rechten, zwei zu meiner Linken, zweie, die mich decken, zweie, die mich wecken, zweie, die mich weisen zu Himmel Paradeisen! 저녁나절, 잠자리에 들면 천사 14 분들이 나를 지켜주네. 둘은 내 머리맡을 둘은 내 발 쪽에 둘은 오른 손, 또 둘은 왼 손 편, 둘은 이부자리를 챙겨 덮어주며 둘은 아침이면 나를 깨워주고 마지막 둘은 하늘나라의 낙원을 향하는 길을 나에게 일러준다네. Engelbert Humperdinck (1854 - 1921) 'Abends will ich schlafen gehn' from Hansel und Gretel (Act 3) Renee Fleming (소프라노)가 Gretel의 노래를 부른다. Hei-Kyung Hong (홍혜경) : Soprano Jennifer Larmore : Mezzo-soprano Munchner Rundfunkorchester 뮌헨 라디오방송국 교향악단 지휘 - Jesus Lopez Cobos Freya Casey (Sopran) & Heike Heber (Mezzosopran) Abendsegen. Tollwood-Festival Munchen Dezember 2006. 소년 합창단의 독창자들 Marco Hegener & Laurenz Derkens 독일 도르트문트 합창아카데미 소년합창단 (Knabenchor der Chorakademie) Dortmund 편집책임 雅齋 정철 jungchrl@unitel.co.kr" target=_blank>jungchrl@unitel.co.kr (08.12.26.)

출처 : 남성교회시온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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