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제 목적지에 거의 왔네요~.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한 시간전 즈음이기에 옆에 호수 산책을 좀 했죠..
역시 많은 사람들이 ...
정말 많은 인파가.....위에 사진 다리위에두 모두 사람들이죠~.
이 소세지구이 또한 이런날은 빠뜨릴수 없는거죠....ㅎㅎ
이제 6시가 거의 되어가니 보오그 잘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아야죠...
모두 오후 6시 종이 울리기를 가다리고 있구요.
드디어 때앵.................이제 타기 시작 합니다.
이 두 사진은 "보오그"가 타는동안에 계속 그곳에서 음악과 함께..
모두 끝날때까지
저렇게 그 장소에서 원형으로 말을 타고 도는데...
사진을 못 찍어서 web site에서 두장 갖구 왔어요~.
타면서 폭음이 퍼질때는 사람들이 환호성을 ......이제 팔로.........
이제 머리까지...............으..
저 머리가 떨어지는 시간을 ....보죠~
머리형태가 드디어 터지며.....떨어지며 모두 와!!!!,,,,,환호성을.........
모두 시계들을 보는지.........ㅎㅎ그때의 시간은 타기 시작부터...12분 55초!
이제 많은 인파가 집으로 가기위해 거리가 차로 밀리기 전에 우린 휘딱 뒤로.........
조금 걸어나오다보면 "GRAN CAFE".....맛좋은 카페지만 우린 한가한 곳에서 마시기루 하구?..ㅎ....
오~...그렇쵸...얼마나 거리가 어지러워 졌는지....
청소 아저씨들은 벌써 청소 시작 하셨네요~...빠르다!
이제 거의 쮜리히 중앙역 즈음 오니깐 조금 한산 해졌네요~.
이제 조금 가면 우리가 세워 놓은 차를 만나 집으로 가야죠~.
노란 쪼매한 스마트 차 귀엽죠?...
여긴 취리히 중앙역.......마침 전차가 지나가네요~
..............2006년엔 찾아 보니깐..10분 28초!..그에 비하면 올해는 좀 늦었죠?
올 해는 그냥.............보통의 "여름"이 될거라네요~...ㅎㅎ
..............이상 끄읕.
끝까지 보아주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