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

[스크랩] 그대 눈 속의 바다 / 최종두 작시, 우덕상 작곡 / 울산시립합창단

schubert 2009. 2. 13. 00:41
    
    그대 눈 속의 바다 / 최종두 작시, 우덕상 작곡 
    
    
     
    최종두 시인은 울산에서 태어나 1968년 시집 <정유공장>으로 시인과 월간 
    <현대문학지>를 통해 수필가로 각각 등단, 울산 MBC 중역을 거쳐, 경상일보 
    주필 및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언론인으로 지역문예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울산시의 내 고장 사랑 지역문예운동의 하나로 그 고장 출신 문인들의 시를 엄선 
    곡을 붙여 해마다 장생포 문화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노래 중에 하나가 장생포 
    바다에 얽힌 애환의 추억을 노래한 '그대 눈 속의 바다'입니다. 
    고래 고기 두어 쟁반 소주 몇잔
    시와 인생 자유가 살아튀는 장생포
    그와 나는 햄릿처럼 마시며 떠들고
    파도는 소월처럼 노래하네.
    하짓날 오후 여섯시 장생포 바다
    바다여, 바다여,
    내가 바다 부르면
    은비늘 뻔쩍이는 그대 눈 속의 바다
    그대 눈 속의 바다
    그대 눈 속의 바다
    
    
    cafe.daum.net/arthill
출처 : 아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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