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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들 하나 생겼네요..!!
ㅎㅎ...무슨일이냐구요 ??..
사위도 자식 ...

다리하나 건너 지척에 살고
그간 집들이 .. 집 정리등 으로 몇번식이나 다녀 왔건만
봐도 봐도 반갑기만 하다.
말이 시집 보냈지 ...
챙겨야 할 식구가 하나 더 늘은거 같다.
내 보긴 아직 어린애, 시원찮아 보이는 딸 아이,
밥 이나 제대로 챙기는지...
사위녀석도 내 보기엔 아직 어린애...
우리 구염둥이 딸년 제대로 간수 할런지...
간수는 둘째치고...
보살펴야 할 아들 녀석 하나 더 늘은거 같다.
딸둘만 키우다보니... 잡안에 온통 여자...
키우는 강아지들 까지...ㅎㅎ
사위녀석이 찾아 식탁에 마주하고
술잔이라도 기울이니 ...
아들하나 생긴거 같아 든든하기만 하다.
시집 보낼때의 섭섭함은 사라지고..
아들 하나 더 늘은듯 좋기만 하다.
나이들어 가며 이런 재미두 있구나 !!
기분 좋은날 !!
예식날 찍은 사진들이 나왔다고..
겸사겸사 사위와 같이 찾앗다.
컴 열고 가져온 CD 에서
딸 아이랑 인화할 사진 정리 고르며 ...
이쁘기만 하구나 !!
갑자기 살이 많이두 진 딸아이...
걱정이다...
갑자기 그야말로 돼지가 되어버렸다 !!
그 가냘픈 아이가
원래 체질이 가냘픈 아이니 빠지겠지...
암튼 기분 좋다.... 후~~~~....
요 기분 .... ㅎㅎ..
사진 한장 골라 포샵 열고... 치장하고 ...
음악 하나 골라 (언제 들어도 행복한 모짤트 멜로디) ....
자랑삼아 올립니다...ㅎㅎ
아들 하나 생겼슈~~~~ 룰-루-루~~루 !!
사진속 아이들 ... 행복이 넘친다.
그래 ... 지금 이모습... 넘치는 행복!!
영원히 간직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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