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자연속의 나무들은 드넓은 하늘을 감싸고, 나무가지 아래로 떨어져있는
낙엽 밟으며, 난 푸르고 밝은 하늘을 우러러보네.
시들어가는 장미 한송이는 내년에 다시 피어나리라 약속하며,
하늘의 천사곁으로 떠나간다.
출처 : 아름다운 자연 풍경속의 세상
글쓴이 : 황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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