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no Pavarotti

[스크랩] La Danza(춤)-Rossini,Gioacchino-Alagna/Pavarotti/Bartoli

schubert 2007. 9. 14. 19:06
La Danza(춤)-Rossini,Gioacchino-Alagna/Pavarotti/Bartoli

♣La Danza - Rossini,Gioacchino-Alagna/Pavarotti/Bartoli♣
Roberto Alagna Luciano Pavarotti

♣ La Danza - 춤 ♣  
 이탈리아 작곡가 : 로시니 
(Rossini, Gioacchino, 1792.2.29~1868.11.13) 
Gia la luna e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a;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엄마야, 뛰어오른다; l'ora e bella per danzare, 시간은 춤추기에 아름답다, chi e in amor non manchera.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것을 놓치지 않으리. Giu la luna e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a.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저런, 뛰어오른다; Presto in danza a tondo, donne mie, venite qua, 신속하게 춤추며 돈다, 나의 여인들, 이곳으로 오라, un garzon bello e giocondo a ciascuna tocchera. 아름답고 모든 사람에게 명랑한 소년이 돌것이다. Finche in ciel brilla una stella, e la luna splendera, 별이 하늘에서 반짝일 때까지, 그리고 달이 반짝일 때까지, il piu bel con la piu bella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소녀가 tutta notte danzera. 밤을 새워 춤을 출 것이다. Mamma mia, gia la luna...frinche...la ra, la ra... 엄마야, 벌써 달은...벌써...라라, 라라... Salta, gira, ogni coppia a cerchio va, gia s'avanza, 뛰어오르고, 돌고, 모든 커플은 돈다, 벌써 앞으로 나간다, si ritira, e all'assalto tornera. 후퇴했다가, 되돌아온다 흥분되게. Serra colla bionda, colla bruna va qua e la, 금발머리 여자를 안고, 갈색머리 여자와 여기 저기로 종횡무진, colla rossa va a seconda, 붉은 머리 여자와 함께 세컨드로 간다, colla smorta fermo sta. 창백한 사내와 함께 그여자는 여전히 남아있다. Viva il ballo a tondo, sono un re, sono un bascia, 만세 돌아가는 춤이여, 나는 왕이다, 나는 귀족이다, e il piu bel piacer del mondo,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쾌락이다, la piu cara volutta. 가장 사랑스러운 욕구이다.


Luciano Pavarotti

Cecilia Bartoli(1966 ~)Mezzo - Gyorgy Fischer,piano
***초록이 아름다운 이계절에 어느님이 말씀 하시길 가곡은 넘 늘어져서 싫다고 하더군요^^* 기분 업 좀 시키려고 하는데 다운만 된데요^^* 우리 가곡의 대부분이 곡이 느린것은 사실 이지만 그것은 가곡의 매력을 모르는 말씀 이지요^^* 산위에 올라서 혹은 강변이나 바닷가에서 가곡 한번 뽑아 불러 제껴 보세요^*^ 온세상이 내것인양 마음이 후련 합니다^*^ 이번엔 곡명처럼 빠르고도 멋진곡을 선사하니 신명나게 멋지고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멋쟁이아줌마
글쓴이 : 멋쟁이아줌마 원글보기
메모 :